안녕하세요! 구름톤 유니브 벚꽃톤이 다 지난 후 회고록을 작성해보려 합니다,,우선 저는 구름톤 유니브가 생긴 1기 부터 참여하고 싶었었는데요.좋은 기회로 1기 참여자 중 멋사 동기인 정민 언니가 대표로 함께하게 되어 저는 2기 미르미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자소서도 열심히 써서.. 합격하고 바로 참여하게 되었어요첫 활동으론 온보딩 세미나 였는데요. 구름 회사에 가볼 수있는 기회가 될 테니 반드시 오프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!1월까지 인턴을 하고, 2월엔 무엇을 해볼까.. 하던 도중 구름톤은 저에게 아주 좋은 기회였어요 블랙 앤 화이트로 꾸며져 있던 구름 ,, 내부의 웅장함 느끼고 갔습니다 이렇게 시작해서! 저는 지원자 수 1등 백곰팀 🐻❄️ 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우선 저희팀이 큰 판넬을..
원래는 이렇게 이전 데이터를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했다. 유저 정보를 로컬스토리지에 저장하는게 말이 되는가 싶겠지만해커톤 당시에는 너무 바쁜 나머지 상태관리를 도입할 여유가 없었다. 그래서 백엔드 개발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Secure localStorage 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. 근데 이제 newVecgom 을 들어가는 만큼, 더이상 이런 코드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..zustand 를 써보려 한다. > Zustand 란? > 왜 Zustand 를 도입했는지 ? 이렇게 세팅을 해준 후, 전역 값을 api 호출 전에 저장해주었다.그리고 다른 페이지에서 다시 가져오는 코드를 적었고,콘솔에 잘 찍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!